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이제 다 컸네~" 망고 먹방 대박!

↑ 사진=해당방송 캡처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이종격투기 선수 추신수의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따라잡기 대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는 사랑이에게 오키나와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에 대해서 질문했고 이에 사랑이가 턱을 괴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평범해 보이는 포즈는 알고보니 평소에 턱을 괴는 포즈를 자주 취하는 엄마 야노시호를 사랑이가 따라했던 것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추사랑 망고 먹방 귀여워”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추성훈 참 좋겠다 저런 딸 있어서”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야노시호 추성훈 둘째도 낳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