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일본매체는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 건일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카라와 초신성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거나 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하자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한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건일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것.
건일은 지난 2002년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MBC ‘사랑을 할 거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생활을 했다.
또 2007년에는 그룹 초신
한편 강지영-건일 열애설이 불거지가 강지영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강지영과 건일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초신성 관계자 역시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