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연습실 최초 공개, ‘괴물신인’ 나올만 해…

대세 그룹 엑소의 연습실이 최초 공개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Q&A 버라이어티-EXO의 쇼타임’에서는 해외 공연을 앞둔 엑소 멤버들의 연습 현장이 전파를 탄다.
엑소의 연습실 공개는 사실상 최초. 그동안 온라인상에 안무연습영상 등을 통해 일부 비쳐진 모습 외에는 알려진 바 없다.
특히 방송을 통해 퍼포먼스 연습과 각 파트별 멤버들의 개인 연습과정도 함께 보여질 예정이다. 평소 기타 연주를 즐겨한다는 레이와 열은 즉석에서 ‘쇼타임 로고송’을 제작해 연주와 함께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이밖에도 엑소 멤버들은 ‘연습하다가 배고플 땐 무엇을 먹나요?’, ‘12명 중 누가 가장 말없이 오래 버틸 수 있나요?’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