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최근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코리아' 2월호 커버 모델로 나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이탈리아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관계자는 "사진마다 선보인 올백의 포마드 헤어스타일과 반항기 넘치는 표정, 거친 남성미는 마치 제임스 딘이 살아 돌아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였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