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성매매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성매매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는 전혜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신고를 받고 한 성매매 업소를 찾아간 전혜빈은 처음 보는 낯선 광경에 발을 들어선 순간부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전혜빈은 “보니까 무슨 안으로 들어가는 길 자체가 노래방 같았다. 길을 따라 뒤로 들어가더니 그 위로 모델같이 돼 있더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 사진=심장이 뛴다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