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대 미녀, 고아라-윤아-이연희 또 다시 화제

sm 3대 미녀.

배우 고아라의 근황이 화제가 되자 sm 3대 미녀가 또 다시 누리꾼들 사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는 라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이연희, 이기우, 예원, 허태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게스트들의 등장에 앞서 “이수만이 아낀다는 SM 3대 미녀”라며 이연희를 설명했다. 나머지 두 명은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을 연기했던 고아라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다.

↑ sm 3대 미녀, 배우 고아라의 근황이 화제가 되자 sm 3대 미녀가 또 다시 누리꾼들 사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자료화면을 통해 sm 3대 미녀인 이연희, 윤아, 고아라가 등장해 방송 당시에도 시청자의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