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핫이슈 컴퍼니 페이스북 |
'채보미' '송가연'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인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송가연과 함께 '로드걸'로 활약했던 채보미가 새삼 화제입니다.
채보미는 1992년생으로 앳된 얼굴과 아름다운 몸매를 소유해 '페이스북 여신'
특히 가슴이 강조된 옷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비키니 의상 등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으로 더욱 눈길을 끌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보미의 볼륨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진짜 예쁜 듯", "채보미 인형같다 가슴 진짜커!", "채보미, 가슴 정말 자연산 맞나? 의심스러워!"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