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서 1년 만에 주식으로 10배의 이익을 챙긴 사연을 소개했다.
연예계 알짜부자로 알려진 이성미는 “1년 만에 주식으로 10배의 이익을 챙겼다”고 말했다. 이유는 SM 이수만 대표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고.
덕분에 이성미는 2억이라는 큰 돈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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