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음반 사재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비원에이포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오후 MBN스타와 전화통화에서 “사재기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한터차트로부터 ‘B1A4의 음반 판매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정규 2집 앨범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표한 비원에이포는 앨범이 공개된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일 발표된 한터차트 1월 셋째 주 음반 판매량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