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극비리에 미국으로 출국했다.
25일 한 매체는 “니콜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니콜은 약 두달간 미국에 머무르며 춤과 노래 등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니콜은 미국에서 향후 솔로 활동을 위한 여러 준비를 거치게 될 예정이며,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그동안 카라에서는 들려주지 않았던 니콜만의 음색을 새롭게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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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