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26일 오후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우빈이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2월 첫째 주 '엠카운트다운' MC 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4월 배우 조보아와 함께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활약을 펼치다 8월 15일 정식 MC로 합류했다.
한편, 김우빈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라 ‘대세’로 입지를 굳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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