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
2월 개봉되는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체르노빌 다이어리’는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유출 사고로 폐허가 된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다.
방사능 유출로 폐허가 된 유령도시를 찾은 이들이 자신들이 아닌 누군가의 존재를 느낀 후 연달아 발생한 의문의 사건에 대한 공포를 그린다.
감독은 브래들리 파커가 맡았고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연출을 맡은 오렌 펠리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다.
↑ 체르노빌 다이어리 2월 개봉되는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