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양상국, 김혜선이 참석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행사가 27일 오전 서울 동자동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소민-김혜선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환경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재옥 그린스타트 상임대표, 홍보대사 배우 전소민, 개그맨 양상국,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함께 귀성객들에게 친환경 실천 서명 행사와 수면양말 등을 전달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