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피끓는 청춘’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피끓는 청춘’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배급사 집계 기준, ‘피끓는 청춘’이 오늘(28일) 오전 7시 55분 누적관객 100만42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개봉 후 7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피끓는 청춘’은 ‘건축학개론’을 하루 앞선 기록이고, ‘써니’와는 동일한 기록이다.
↑ 영화 ‘피끓는 청춘’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그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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