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6명의 연예인 대원들의 각양각색 이야기가 펼쳐진다.
28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24시간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강남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남소방서를 배경으로 6명의 연예인 대원들이 겪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환자 이송 현장에서 울컥한 박기웅, 한강에서 투신,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했던 청년을 보며 가슴 아파한 전혜빈, 심야에 벌어진 47명 환자이송 특급작전 등 생생한 출동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6명 신임대원들의 멘토가 되어 허세의 끝을 보여준 장동혁, 홍일점 전혜빈에게 찾아온 알콩달콩 로맨스, 강남소방서를 깜짝 방문한 미모의 여배우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 사진= SBS 제공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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