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레이먼킴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먼킴은 요리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원래 요리에 생각이 없었다. 캐나다에서 항공 계통으로 일했었는데 내 길이 아닌 것 같아 노력을 안했다”고 말했다.
↑ 레이먼킴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사진=KBS |
한편 이날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 요리 실력도 자랑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