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 공개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아찔한 볼륨, 눈 둘 곳 없어!"

↑ 사진=MBC에브리원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배워야 산다'에서는 배우 정동환, 가수 현미, 코리아나 이승규가 스마트폰을 배우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규는 딸 클라라를 위해서 특별한 선물을 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긴 클라라의 사진들을 이용해서 선물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이들 사진에 나타난 어린 시절 클라라의 모습은 지금처럼 작은 얼굴에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졌습니다. 특히 34살 늦은 나이에 얻은 딸 클라라에 대한 애정이 그대로 전해져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한편 과거 클라라의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속 클라라는 아찔한 볼륨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볼륨 부러워!” “클라라 어린 시절, 정말 부지런한가봐!”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 미녀 인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