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 현대판 암행어사로 2월 보이대전 도전장
[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씨클라운이 오는 2월 13일로 컴백 일자를 확정하고, 신한류돌을 위한 도약을 꿈꾼다.
3일 씨클라운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씨클라운이 오는 13일 국내 컴백을 확정짓고, 마무리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콘셉트는 현대판 암행어사를 표현하고 있다”면서 “노래 안에도 정의사도 같은 요소들을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씨클라운은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신곡에 대해 “한국적인 레트로”라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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