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극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에서 김현중(신정태 역)이 더욱 강력해진 액션으로 본격적인 투신으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정태와의 대결을 원하는 신이치(조동혁 분)는 도꾸(엄태구 분)에게 정태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내라고 명령했다. 도꾸는 계략을 꾸며 정태를 위험에 빠뜨렸다. 허름한 창고 안, 여러 명의 주먹 패거리들에 둘러싸인 정태는 “똑똑히 기억해 둬라. 평생 잊지 못할 이름이 될 테니까”라며 격렬한 싸움을 예고했다.
위기에 빠진 김현중이 보여줄 격렬한 액션이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시라소니의 17대 1의 대결을 떠올리게 하는 이 액션 장면은 다수의 싸움꾼들을 상대로 김현중 홀로 펼치는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액션신이 될 거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서 여러 명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김현중의 모습은 한 마리의 아름다운 야수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중과부적의 상대 앞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눈빛과 상대를 향해 날아오르며 킥을 날리는 모습은 김현중의 내공 있는 연기력과 액션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모일화(송재림 분)와의 만남을 통해 한 수를 배우기도 한 정태는 자신 보다 강한 상대들을 이기기 위해 뼈아픈 성장통을 거치며 투신으로 변모해 갈 예정이다.
제작사 레이앤모 관계자는 “이번 주 ‘감격시대’는 액션에 액션을 더하며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개를 보여줄 것이다. 히어로의 성장과 함께 진화해 가는 액션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 여러분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