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 트위터/김태희 미투데이 |
'비' '김태희'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7일 타이틀곡 ‘사랑해’를 앞세운 정규 6집 ‘레인 이펙트’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합니다.
소속사 큐브DC에 따르면 비는 지난 1월 발매된 ‘라 송’과 또 다른 느낌의 발라드 타이틀곡 ‘사랑해’를 발표합니다.
‘사랑해’는 정규 6집과 마찬가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웅장한 스트링과 달콤한 고백으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곡으로, 일명 '김태희 송'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는 배우 김태희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사랑해’를 비롯한 비의 스페셜 에디션은 비 정
현재 비는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 후반 작업 및 미팅 차 미국에 체류 중입니다.
네티즌들은 "비 김태희 송, 달달하네" "비 김태희 송, 사실은 진짜 사심노래네~ 닭살이야" "비 김태희 송, 가사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