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 미녀 삼총사' 사진=KBS방송 캡처 |
'소치 미녀 삼총사'
피겨선수 김연아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의 미녀 삼총사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AFP통신은 지난 4일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주목받을 미녀 3인방으로 피겨의 김연아, 알파인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 등을 꼽았습니다.
이에 키마엘라 시프린과 다카나시 사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만 15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에 데뷔한 다카나시는 국제스키연맹에서 주최한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무려 19번이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AFP통신은 "세 선수의 우아한
'소치 미녀 삼총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치 미녀 삼총사, 역시 김연아!" "소치 미녀 삼총사, 요즘에는 스포츠 선수들도 다 예뻐" "소치 미녀 삼총사, 다른 선수들의 미모가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