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의 몸매 비결은 ‘운동’이었다.
전혜빈은 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일상생활 중 각종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인형 같은 몸매의 비결은 바로 ‘운동’이었던 것. 그는 침대에
걸터앉아 복근 운동을 하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면서도 하체 운동을 겸했다. 틈틈이 다리 운동도 빼먹지 않았다. 침실이나 복도 등에서는 다양한 스트레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의 생활운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운동 습관이네” “몸에 밴 24시간 운동” “몸매 비결은 이거였구나” “전혜빈 대단하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