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부모님 포착.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가수 박진영의 부모님이 포착됐다.
지난 4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서울 팀과 맞서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20대 3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투 기회를 얻었다.
그의 성공을 바라는 관객들은 “JYP”를 외치며 박진영을 응원했다. 이 가운데 그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박진영의 부모님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박진영 부모님 포착.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가수 박진영의 부모님이 포착됐다. 사진=예체능 캡처 |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은 6.6%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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