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이 다정한 친분을 자랑했다.
조달환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촬영을 준비 중인 조달환과 김현중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추운 날씨 속 촬영을 진행해 두꺼운 점퍼 차림이지만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조달환과 김현중은 함께 대본을 읽으며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이 다정한 친분을 자랑했다. |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다.
<인기 기사>
◆ 레인보우 블랙, 바뀐 코르셋 의상 아찔
◆ 송가연 라운드걸 변신, 탄탄한 11자 복근 공개
◆ 가인, 셀프 카메라 속 은밀한 고백
◆ 시청률+화제성 모두 놓친‘총리와나’, 끝났네
◆ '또 하나의 약속' 높은 예매율 불구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