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코요태 신지가 한결 같은 동안 외모로 화제다.
신지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999’ 인기가요 잠시후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환하게 웃으며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껏 물 오른 미모뿐 아니라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가 눈길을 끈다.
신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요즘 물 올랐다. 걸그룹멤버 같네”, “진짜 한결같은 동안외모네 귀엽다”, “신지 갈수록 예뻐지는 비결이 뭔가요”, “복고풍 패션 살아있네, 1999 흥해라”, “이번 컨셉 재밌던데 복고댄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코요태는 1999년 1월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 발표 이후 명실공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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