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2009년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이었던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에 맞춘 김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곡의 느낌과 김연아의 자태는 마치 하나의 영상처럼 자연스러워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마치 엘사같다”, “얼음 위에서 자유로운 모습이 엘사와 똑같다”, “김연아의 자태는 정말 최고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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