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에 머문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앞서 핫핑크 미니원피스와 핑크색 벤츠리, 분홍색 가방과 연핑크 하이힐 등 핑크로 중 무장한 상속녀 패션을 선보였던 패리스 힐튼은 짙은 네이비색의 원피스와 검은색의 단정한 코트로 한층 성숙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힐튼 호텔의 창립자)의 증손녀로 1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모델로 활동해 왔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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