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가인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가인은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을 열창했다.
이날 보디라인이 들어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가인은 요염한 댄스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가인의 새 앨범 ‘진실 혹은 대담’은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박진영, 이민수, 김이나, G.고릴라, 이효리 등 국내 최고의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가인만이 할 수 있는 가식 없는 고백들을 담아냈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