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민효린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났지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옅은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 5일 생일을 맞은 민효린이 팬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민효린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효린 근황, 명품 코! 예쁘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2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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