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사진 = KBS 방송 캡처 |
'강예원'
배우 강예원의 민낯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양양군으로 떠나는 '친구따라 양양간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차태현 팀은 '용감한 녀석들'을 패러디해 실내취침을 하게 돼 멤버들은 한 방에 옹기종기 모여 단잠을 이뤘습니다.
다음 날, 아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민낯 피부가 부러움을 샀습니다.
강예원 민낯에 네티즌들은 “강예원, 쿨해서 더 좋아요!” “강예원, 성격이 참 털털하고 좋은 듯” “강예원, 열애설 났었지 아마?” “강예원, 인형이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