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아현이 영화 ‘소녀무덤’ 캐스팅을 확정했다.
‘소녀무덤’은 학원폭력으로 왕따를 당해 죽은 소녀가 한 소년의 힘을 통해 한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로, 오인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소녀무덤’은 ‘두개의 달’을 제작한 고스트 프로덕션과 ‘아내가 결혼했다’ ‘관상’을 히트시킨 주피터 필름이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배우 이아현이 영화 ‘소녀무덤’ 캐스팅을 확정했다. 사진=DB |
이아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인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