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의 뾰로통한 표정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 소호의 레스토랑 발타자르를 방문하는 데이비드 베컴 가족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안고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퍼 세븐 베컴은 뜨거운 플래시 세례가 불편한 듯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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