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보영의 광고 촬영 현장 스틸 속 여신 자태가 화제다.
당시 촬영에서 이보영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미모 대박이다” “역시 이보영 볼수록 예쁘다”"결혼하더니 미모에 물이 올랐네" "막 찍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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