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자매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앨리스 앤 올리비아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자매를 포착했다.
패리스 힐튼은 곱게 칠한 분홍색 메니큐어를 제외하고 검은색 원피스에 회색 바탕에 검은색 꽃무늬 스커트, 그리고 검은색 스타킹과 같은 색의 구두를 신으며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자랑했다.
니키 힐튼 역시 검정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원피스와 검은색 핸드백, 그리고 같은 색의 구두를 신으며 성숙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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