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소속사 측은 12일 “최근 ‘황금무지개’ 후속작 ‘호텔킹’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이다해의 출연이 확정될 경우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지은 이동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아이리스2’ 이후 1년만의 안방 복귀이자 이동욱과는 2005년 ‘마이걸’ 이후 9년만의 재회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인물의 이야기를 그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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