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엘리,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망고식스 신림점에서 일일카페 이벤트 'Better Together(하나보단 둘)'를 열었다.
'Better Together'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새로운 앨범 준비로 인해 한동안 팬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던 EXID가 오랜시간 응원하며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모션이다.
한편,EXID는 올해 3월 신규 앨범 발매를 준비중이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MBN스타=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