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이하늬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정은지는 굴욕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이날 배를 타기위해 ‘사남일녀’ 중 가장 먼저 기상한 김민종. 그는 명불허전 꽃외모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서장훈이 기상해 각잡기로 아침을 시작했다. 시끄러운 주변 분위기에 기상한 이하늬는 부스스한 머리에서 돋보이는 민낯으로 과시했다. 그녀는 일어나자마자 부모님을 껴안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정은지는 민낯을 선보였다. 사진=사남일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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