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한 액서사리 모델을 맡고 있는 걸스데이는 이날 촬영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잠시 벗고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화보촬영에 임했으며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멤버들간 화기애애한 모습을 현장 스태프들과도 허물없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가온차트 K-팝 어워드에서 지난해 발표한 ’기대해’로 ’올해의 롱런 음원상’ 음원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