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8회 예고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응급남녀’ 7회 말미에는 ‘응급남녀’ 8회 예고가 전파를 탔다.
‘응급남녀’ 7회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와 국천수(이필모 분)는 함께 환자를 돌보며 한층 가까워졌고, 이를 오창민(최진혁)은 질투했다.
특히 8회 예고
tvN ‘응급남녀’ 8화는 15일 스페셜 방송 대체편성으로 오는 21일(금) 저녁 8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tvN 측은 “‘응급남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일정상 시간적 여유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