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 캡처 |
'1만 시간의 법칙'
엑소 카이가 자신의 연습량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엑소 카이는 16일 방송된 SBS 스페셜 '1만 시간의 법칙'에서 "연습생 때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연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카이는 "3일 휴가 내내 연습하고 밥만 먹고 연습만 했다"며 "아침에 제일 먼저 일찍 와서 제일 늦게 갔다. 연습생 시절에 저보다 늦게 가는 사람 본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날도 카이는 연습실에서 온자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같은 춤도 많이 추다 보면 동작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동작을 손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
카이는 "다리 힘이 없으면 깔끔하게 할 수 없는 동작이 있는데, 허벅지 운동을 한다"고 자신의 연습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 카이는 자신의 연습 시간에
1만 시간의 법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만 시간의 법칙, 아이돌 그냥 되는 거 아니야" "1만 시간의 법칙, 카이 대단하네요" "1만 시간의 법칙, 역시 노력 불변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