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신 한류퀸’ 박신혜가 2014년 롯데면세점의 새 얼굴로 활약한다.
18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장근석, 김현중, 최지우, 슈퍼주니어, 2PM과 더불어 중국 및 동남아 지역에서 뜨겁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 이민호, EXO, 이루가 새 모델로 발탁됐다.
박신혜는 데뷔작인 ‘천국의 계단’을 시작으로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상속자들’ 등 출연작마다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대표 여자 스타로 떠올랐다.
박신혜는 최근 중화권 SNS 웨이보 팔로워 수가 5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