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대만 신세경의 등장에 ‘좋아요’ 남자 출연자들이 술렁거렸다.
18일 방송된 tvN ‘공유TV 좋아요’에는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만 신세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전자제품 모델로 활약 중인 천쓰밍 씨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오똑한 콧대로 신세경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만에서 한국까지 온 천쓰밍 씨는 162cm, 45kg에 신체 사이즈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사진=tvN ‘좋아요’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