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2 수목극 ‘감격시대’(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의 시청률이 다시 한자리대로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정태(김현중)의 아버지 신영출(최재성)을 살해한 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우호세력인 줄로만 알았던 황방파의 왕백산(정호빈). 또한 정재화(김성오)는 방삼통의 관리권을 얻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6.7%, MBC ‘미스코리아’는 5.9%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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