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강세미 아들과 커플룩 데이트…"역시 강세미 아들!"

↑ 사진=KBS슈퍼맨이돌아왔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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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강세미의 아들 소현과 빙판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가수 강세미의 아들과 얼음판 이색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이하루 부녀가 서울 외각으로 캠핑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이번 캠핑은 타블로와 소준과 그의 아들 소현이 함께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타블로의 친구 소준은 걸그룹 티티마의 멤버인 강세미의 남편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루는 강세미의 아들인 소현과 함께 빙판 위에서 강아지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하루는 “강아지가 추우니 핫팩을 붙여주겠다”며 4차원적인 엉뚱함을 또 과시했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이하루는 소현과 다정히 솜사탕을 나눠 먹으며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타블로 딸 이하루 강세미 아들 데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딸 이하루 강세미 아들 데이트, 완전 귀요미들!” “타블로 딸 이하루 강세미 아들 데이트, 둘이 어떤 인연이지?” “타블로 딸 이하루 강세미 아들 데이트, 참 좋은 시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