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 맨발 고충'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
'선미 맨발 고충'
가수 선미가 인터뷰를 통해 맨발 퍼포먼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 신곡에서도 맨발로 무대에 서는 선미는 "맨발이라서 비율이 신경 쓰인다. 그래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다른 여자 가수들이 좀 더 크게 보이기 위해 앞 다퉈 킬힐을 신지만 선미는 첫 솔로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부터 맨발로 무대에 서고
실제 선미는 무대 위에서 까치발을 하며 안무를 소화, 발끝까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미 맨발 고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맨발 고충, 까치발 드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 "선미 맨발 고충, 다리 엄청 아플듯", "선미 맨발 고충, 바닥에 유리라도 있을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