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출산 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에서 쇼핑을 즐기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롱 드레스에 검은 색 퍼를 입고 당당히
최근 출산을 한 킴 카다시안은 여전히 여전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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