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박해진이 5년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5년 간 성폭행 피해 아동들을 후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박해진의 소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5년 동안 성폭행 피해 아동들을 후원하고 연말에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그는 그동안 조용히 선행을 이어왔다.
이에 박해진은 “내가 하는 것들이 봉사라고 얘기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다. 우연히 성폭력, 가정폭력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을 알게 됐다. 마음에 상처가 많은 친구들이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돕기 시작한게 꾸준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 사진= 한밤의TV연예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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