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여배우들이 아이들의 정성 어린 편지에 엄마미소를 지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마마도’에서는 신월분교 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마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월분교 학생들은 자신들의 부모님에게 편지를 섰다. 솔직하면서도 사랑이 듬뿍 들어간 편지에 김영옥을 포함한 여배우들은 연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10살 어린이에 “10년이 바람 같네요”라는 말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 사진=마마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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