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논스톱’이 개봉 첫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논스톱’은 11만5833명을 동원, 11만9099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해 개봉 첫날 존재감을 드러냈다.
‘논스톱’은 액션 끝판왕 리암 리슨의 주연작으로 고공액션 블록버스터다.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상황에서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 항공 수사관 빌(리암 리슨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