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자 훈남 기타리스트인 최희선 단독공연 이벤트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진행한다.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최희선은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홍대에 위치한 무브홀(Muv Hall)에서 ‘Another Dreaming? True Story’라는 타이틀로 기타 김영균, 피아노 김진아, 드러머 최수원, 베이시스트 장태웅 등으로 구성된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와 함께 최희선 모델의 기타와 이펙터를 시연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최희선은 ‘가왕’ 조용필의 밴드 ‘위대한 탄생’ 리더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다. 1977년 데뷔, 이후 ‘최헌과 불나비’, ‘불새’, ‘신’ 등의 밴드를 거친 그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위대한 탄생’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최희선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사운드와 스타일에 록적요소를 이끈 주인공이다.